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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섬유탈취제 8개 제품을 비교한 결과 제거하려는 냄새에 따라 성능 차이가 있었고 100mL당 가격은 최대 2.3배 벌어졌다. 안전성 시험에서는 모두 기준을 충족했지만 1개 제품은 필수 주의사항 표시가 빠져 개선됐다.
암모니아·트리메틸아민 5종 상대적 우수
한국소비자원이 8월 27일 발표한 시험 결과에서 땀·음식물 쓰레기 냄새의 주요 원인인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에 대한 성능은 8개 중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 제거 성능은 모든 제품이 평균 수준이었다.
고기구이 냄새 시험에서는 스너글 허거블 코튼 더블소프트와 LG 아우라 홀리데이 판타지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나머지는 5개가 양호, 1개가 보통이었다.
가격은 656원부터 1479원
100mL당 가격은 LG 샤프란케어 상쾌한향이 656원으로 가장 낮았고 스너글 허거블 코튼 더블소프트가 1479원으로 가장 높아 약 2.3배 차이가 났다.
유해물질 기준은 모두 충족
사용 금지 물질 CMIT와 MIT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메탄올·포름알데히드·아세트알데히드도 기준 이내였고 용기 내구성과 누수 시험도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
재활용 용이성은 1개 제품만 우수, 2개는 보통, 5개는 어려움이었다. 부케가르니 섬유탈취제 소프트코튼은 사람 또는 동물에게 직접 분사하지 말라는 필수 표시가 없었으나, 사업자가 6월 표시를 변경했고 10월부터 개선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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