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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기 화성시 동탄구 장지동 일대 국도에서 버스와 승용차, 경차, 1톤 화물차가 잇따라 부딪혀 1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이 가운데 8명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40대 남성 1명은 가슴과 골반을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시각과 피해 상황
사고는 8월 27일 오전 8시 42분쯤 발생했다. 현장에는 경기소방 인력과 구급대가 출동해 부상자를 분류하고 도로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다친 11명 가운데 8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별 진행 방향과 최초 충돌 지점, 신호·차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특정 차량의 과실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운전자가 확인할 점
다중 추돌 사고는 한 번의 급정거나 차로 변경이 뒤따르던 차량의 연쇄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 도심 국도에서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사고 구간을 지날 때는 현장 통제에 따라 속도를 낮춰야 한다. 사고를 목격했거나 블랙박스 영상이 있다면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원본을 보관한 뒤 경찰 조사에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 집중호우 뒤 도로·사면 안전 정보는 거제 사면 붕괴 지점 조사 기사, 대피 시 유의점은 울산 아파트 화재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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