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026년 8월 30일 오전 10시 15분
기상청이 30일 오전 5시에 발표한 전국 예보 통보문에 따르면 3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지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30~31일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충북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다.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20~60mm가 예상된다.
저지대·지하차도·하천변 접근을 피하고 이동 전 기상청 전국 예보 통보문과 지역별 특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31일 비는 저녁에 남부와 제주부터 대부분 그치고, 9월 1일에는 오전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8월 28일 오전 4시 40분 날씨해설에서 오늘부터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8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전남 광양·강진과 제주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폭염·열대야 특보도 이어지고 있다.
8월 28일 예상 강수량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28일 강원 남부와 전남 남해안,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30~80mm가 예상된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광주·전남 내륙, 전북은 10~70mm, 제주도는 5~60mm다.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에는 5~50mm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고 시간당 20~30mm, 강한 곳은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수 있다. 같은 시·군 안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어 출발 전 기상청 레이더와 최신 특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호우·폭염이 함께 오는 이유
28일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29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30일에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비가 내리며 일부 폭염특보가 완화될 수 있지만, 습도가 높아 남부지방의 체감온도는 35℃ 안팎까지 오를 수 있다.
밤사이 서울 26.1℃, 부산 27.6℃, 제주 26.9℃ 등 도심과 해안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온열질환 위험이 사라진 것이 아니므로 비가 잠시 그친 뒤 무리한 야외활동은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침수·교통 안전에서 먼저 확인할 것
- 조금이라도 물이 찬 지하차도와 도로에는 진입하지 않는다.
- 하천변 산책로와 계곡, 저지대 주차장은 수위가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접근을 피한다.
-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안전거리를 늘리고 감속한다.
- 전남·제주 호우특보 지역과 해안에서는 기상청 특보와 국민안전24 행동요령을 함께 확인한다.
공식 확인 경로
최신 특보와 지역별 예보는 기상청 날씨누리 특보(종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수 도로·하천 접근 금지 등 행동요령은 국민안전24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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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질문: 집중호우 때 지역별 대피 정보가 가장 빨리 전달되는 채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확인한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2026년 8월 28일 04:40 날씨해설·06:30 특보, 국민안전24 호우 행동요령. 예보와 특보는 수시로 바뀔 수 있으므로 이동 직전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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