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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9월 10일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 해안, 전남 남해안 일부, 제주 동부를 중심으로 강풍이 불고 해상에서는 매우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했다. 해안의 순간풍속은 시속 70km 안팎까지 강해질 수 있고 일부 먼바다의 파고는 5m를 넘을 수 있다. 방파제와 갯바위 접근, 소형선박 운항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해안 순간풍속 70km 안팎, 시설물 낙하에 대비해야 한다
강한 바람은 간판, 공사장 가림막, 비닐하우스와 야외 시설물을 흔들 수 있다. 해안과 산지는 지형 효과로 돌풍이 더 강해질 수 있다. 주민과 사업자는 느슨한 물건을 고정하고 보행자는 건물 외벽과 공사장 주변을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먼바다 파고 5m 이상 가능성, 운항 정보는 출발 직전 재확인한다
대부분 해상의 물결은 1.5~4.0m로 높게 일고 일부 먼바다는 5m를 넘을 수 있다. 여객선과 어선, 레저선박 이용자는 해양교통안전정보와 선사 공지를 출발 직전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 결항이나 지연이 없더라도 기상 변화가 빠르면 운항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너울은 비가 그친 뒤에도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너울성 파도는 먼 해상에서 만들어져 맑아 보이는 해안에도 갑자기 밀려올 수 있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방파제 끝과 갯바위, 해안도로 낮은 구간에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기상특보가 해제되기 전까지 현장 통제를 따르고 최신 예보 시각을 확인해야 한다.
공식 확인·원문
토론할 질문
강풍·너울 특보 때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 통제를 더 엄격하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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