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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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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152 업데이트, 보안 취약점 327건 수정…윈도우·맥·리눅스 확인법

구글이 Chrome 152 안정 버전을 배포하며 보안 수정 327건을 반영했다. 윈도우·맥·리눅스 사용자가 버전 152.0.7977.64 이상인지 확인하고 재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다.
이슈페이퍼 편집부
노트북 브라우저 화면과 보안 방패·업데이트 진행 표시를 표현한 Chrome 152 보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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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8월 25일 Chrome 152를 윈도우·맥·리눅스용 안정 채널로 배포했다. 윈도우와 맥은 152.0.7977.64/.65, 리눅스는 152.0.7977.64가 기준이다. 이번 버전에는 보안 수정 327건이 포함됐다. 자동 업데이트를 켰더라도 브라우저를 재시작하지 않았다면 새 버전 적용이 끝나지 않을 수 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버전 번호

주소창에 chrome://settings/help를 입력하면 현재 버전과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내려받아졌다면 ‘다시 시작’ 단계까지 완료해야 한다. 기업 관리 PC는 관리자 정책 때문에 배포가 늦을 수 있어 보안 담당자가 관리 콘솔의 실제 적용률을 확인해야 한다.

327건 수정, 숫자보다 중요한 위험도

구글 공개 목록에는 ANGLE의 CVE-2026-79282, Aura의 CVE-2026-79290 등 다수의 치명적 등급 취약점이 포함됐다. 메모리 해제 후 사용, 범위 밖 읽기, 샌드박스 권한 검증 오류처럼 악성 웹 콘텐츠와 결합될 수 있는 유형이다. 세부 기술은 이용자 다수가 업데이트할 때까지 제한될 수 있다.

‘취약점 327건’이 곧 327건 모두 실제 공격에 악용됐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브라우저는 이메일·쇼핑·은행·업무 계정이 한곳에 모이는 프로그램이라 업데이트 지연의 피해 범위가 크다. 확장 프로그램이 많은 이용자는 업데이트 후 불필요한 확장을 제거하고 권한도 다시 확인해야 한다.

기능보다 재시작 안내가 먼저다

대형 버전의 새 기능을 홍보하면서 정작 재시작 필요성을 작게 표시하는 관행은 바뀌어야 한다. 구글은 단계 배포를 하더라도 치명적 취약점이 포함된 버전의 적용 여부를 이용자가 더 분명히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기관과 기업은 ‘업데이트 배포’가 아니라 ‘업데이트 완료’를 지표로 관리해야 한다.

이용자 점검 순서

  1. 설정의 Chrome 정보에서 152.0.7977.64 이상인지 확인한다.
  2. 재시작 버튼이 보이면 열린 작업을 저장한 뒤 실행한다.
  3.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보안 프로그램도 최신 상태로 맞춘다.
  4. 출처가 불분명한 확장 프로그램은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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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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