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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동의 15층 아파트 5층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불은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새벽 4시 55분 불…5시 43분께 진화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8월 27일 오전 4시 55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5시 43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6명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는 이들 가운데 위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화재 원인·재산 피해 조사 중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과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최초 발화 지점,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특정 원인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연기 보이면 낮은 자세로 대피
아파트 화재 때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복도에 연기가 찼다면 문을 닫고 틈을 막은 뒤 119에 위치를 알려야 한다. 대피할 때는 코와 입을 가리고 낮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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