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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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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울산 무거동 아파트 화재…주민·경찰 7명 연기흡입, 1시간 만에 진화

관리자
새벽 울산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와 대피·진화 상황을 표현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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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동의 15층 아파트 5층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불은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새벽 4시 55분 불…5시 43분께 진화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8월 27일 오전 4시 55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5시 43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6명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는 이들 가운데 위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화재 원인·재산 피해 조사 중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과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최초 발화 지점,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특정 원인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연기 보이면 낮은 자세로 대피

아파트 화재 때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복도에 연기가 찼다면 문을 닫고 틈을 막은 뒤 119에 위치를 알려야 한다. 대피할 때는 코와 입을 가리고 낮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원문: 연합뉴스 울산 아파트 화재 보도

교차 확인: 뉴시스 화재 보도

교차 확인: 국제신문 관련 보도

함께 읽기: 공동주택 화재 때 확인할 대피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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