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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와 대출 상환, 폐업·재창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자금·채무·재기 지원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순회 상담회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8일 대전·세종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첫 상담회는 28일 대전 라이콘타운
첫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는 28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대전 중구 중앙로의 대전 라이콘타운에서 열린다. 대전·세종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범위는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지역신용보증, 은행 금융지원, 채무조정, 폐업·재창업 지원이다. 한 가지 문제만 따로 보는 대신 자금난과 채무, 사업 정리나 재기를 연결해 필요한 기관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 순회
상담회는 지역별로 순차 진행되므로 거주지가 아니라 사업장 소재지의 일정과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합콜센터 1533-0100이나 가까운 지역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이 곧 지원 확정을 뜻하진 않는다
무료상담은 적합한 제도와 신청 경로를 찾는 절차다. 정책자금 대출이나 보증, 채무조정 승인까지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사업자등록증, 매출·부채 자료, 대출내역과 연체 여부를 미리 정리하면 상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공식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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