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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 통합이 9월 1일 시행되면서 좌석 공급과 운임 체계가 함께 바뀝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설명을 종합하면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평균 10% 인하되고, 좌석은 주중 하루 약 1만5000석·주말 약 1만7000석 추가됩니다.
수서역 좌석 30% 확대, SRT도 마일리지 적립
수서역 좌석 공급은 약 30% 늘어 수도권 동남부 이용자의 예매 여건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기존에 마일리지 적립이 없던 SRT 이용객도 운임의 5%를 적립하는 방안이 안내됐습니다. 실제 노선별 운임과 적립 조건은 통합 예매 화면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통합 앱 ‘코레일+’에서는 KTX와 SRT 승차권을 한 번에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8월 5일부터 9월 1일 이후 운행 승차권 예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회원은 계정 통합과 결제수단, 정기승차권 적용 여부를 미리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차량 정비·이례 상황 대응도 확대
코레일은 중련 운행 확대에 대비해 수서역 정비인력 58명에게 연결 작업과 응급조치 교육을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차량 보수품 494종은 서울역·수서역·차량정비단 등 거점에 분산 배치해 고장 대응 시간을 줄일 계획입니다.
KTX-1 46개 편성의 화장실 828곳도 개선 중입니다. 조명은 LED로 교체하고 설비를 정비해 2027년 6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통합 초기에는 시간표와 승강장 안내가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앱과 역 안내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용자가 확인할 사항
- 9월 1일 이후 승차권의 출발역·도착역과 운행사를 다시 확인합니다.
- 정기승차권과 할인상품의 통합 적용 조건을 확인합니다.
- 예매 취소·변경 수수료와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살펴봅니다.
- 통합 초기에는 역 도착 시간을 평소보다 여유 있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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