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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25일부터 빵·케이크·디저트 127종의 가격을 평균 5% 올렸다. 빵 86종과 케이크·디저트 41종이 대상이다. 평균 인상률은 모든 제품이 똑같이 5% 오른다는 뜻이 아니어서 구매 전 개별 가격을 확인해야 한다.
대표 품목은 어떻게 달라졌나
공개된 사례를 보면 일부 생식빵은 3900원에서 4100원으로, 일부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조정됐다. 회사는 밀가루와 버터·계란 등 원재료, 물류·인건비 부담을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소비자는 매장 가격표와 공식 앱의 픽업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행사·쿠폰·통신사 할인은 적용 조건이 다르고, 배달 플랫폼 가격과 오프라인 매장 가격이 같지 않을 수 있다.
빵값 전체가 오른 것은 아니다
이번 조정은 특정 브랜드 127종에 관한 발표다. 국내 전체 빵 가격이나 다른 프랜차이즈 가격이 동일하게 오른 것으로 확대 해석하면 안 된다. 원재료 가격과 외식 물가 흐름은 통계청 소비자물가의 세부 품목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관심 신호: Google Trends 한국 24시간에서 ‘빵’과 ‘파리바게뜨’가 함께 급상승했고 주요 생활경제 기사로 반복 노출됐다.
출처: 뉴시스 현장 보도, 매일경제 가격·시장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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